SK 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는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대규모로 진행되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사업의 사업발주, 준공, 사후관리 등 건설사업 전반에 적용할 통합관리체계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주에 따라 SK C&C는 사업관리 목표 및 추진전략, 사업주체간 역할 및 기능분담 방안, 건설사업 표준 분류체계 정립 등 효율적인 건설사업관리 방안을 마련, 토지공사에 제공하게 된다. 또 3차원의 시각정보를 통해 공정의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획, 설계, 시공,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네트워크 공정관리 체계와 사업관리 체계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 토지공사, 시공사 등 사업 참여기관간 실시간 자료 및 정보 공유를 통한 효율적인 자원관리가 가능하도록 인터넷 기반의 표준전자문서 자동 전달체계 등도 구축한다.
한국토지공사 측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건설사업의 발주에서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과정에 통합 관리체계를 적용할 수 있어 사업 효율성 증대는 물론 종합현황 실시간 파악 및 공유에 따른 건설사업의 투명성 확보와 품질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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