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섹(대표 박재모 http://www.skinfosec.co.kr)은 13일 서울아산병원(원장 박건춘)의 정보보호 컨설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인포섹은 전자의무기록(EMR), 환자정보 등 해킹위협 및 침해사고 발생 가능성이 증대함에 따라 서울아산병원의 서버, 네트워크 및 보안시스템, 웹 애플리케이션 등 정보시스템 전반에 대한 취약점을 분석한다. 또 위험을 평가해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최종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서울아산병원은 정보시스템 안전성을 확보해 내부보안과 대외 신뢰도 향상을 기대한다. 신수정 인포섹 상무는 “EMR 구축과 웹 서비스 확대는 물론 병원 간 진료정보 공유 등 협진 체계가 구축돼 사이버 위협의 노출 범위가 확대됐다”며 “병원도 개발단계부터 컨설팅을 통한 체계적인 보안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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