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 지휘통신관리운영부(부장 박창명 소장)는 ‘전자태그(RFID) 적용 활성화를 위한 장비 전시 및 시연회’를 14, 15일 양일간 계룡대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육군본부 행사에는 LS산전·LG히다찌·오라클·이씨오·훈IT·경인정보통신·RF링크 등 국내외 7개 민간 업체들과 첨단 기술의 군 수요 창출 컨설팅 역할을 해온 국방연구원이 참여, RFID 관련 태그·태그프린터·미들웨어 등 하드웨어 및 솔루션을 전시한다.
특히 국방연구원은 국방탄약재고관리시스템·F-15K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자태그를 이용한 정부 시범 사업들이 계룡대 인근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시연해보임으로써 RFID의 육군 사업화 가능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육군본부 행사임에도 불구, 육군참모총장를 포함해 공군참모총장·해군참모총장 등도 참가,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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