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모바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유무선 통합커뮤니티가 결성됐다.
대구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센터장 박홍배)와 대구·경북 유무선통합연구회(의장 이채수)는 7일 오후 시내 그랜드호텔 12층 MIP홀에서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한 모바일 관련업체 및 교수들로 구성된 ‘대구경북 유무선 통합커뮤니티’를 발족했다.
유·무선 통합커뮤니티는 유·무선 통합연구회 소속의 모바일업체인 다큐·아람테크·위니텍 등 20개사와 대학 관련 교수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커뮤니티는 앞으로 회원 간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와 모바일 관련 정책개발,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유무선 관련 대기업과의 협력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는 앞으로 커뮤니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이채수 대구경북 유·무선통합연구회 의장은 “커뮤니티는 모바일산업 연구기관 및 대기업들과의 정보교류 및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 중소 모바일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기능을 할 것”이라며 “향후 모임이 활성화되면 모바일산업협회(가칭)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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