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 심볼테크놀로지스코리아(http://www.symbolkorea.com)가 최근 김윤 전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사장(56·사진)을 명예회장으로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김윤 명예회장은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30여년간 IT업계에 종사하며 한국HP 부사장을 거쳐 지난해까지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김윤 명예회장 영입으로 심볼테크놀로지스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