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세대 운용체계 윈도 비스타에서 사이드바(sidebar)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C넷이 보도했다.
사이드바는 모니터의 오른쪽이나 왼쪽 끝에 자리해 SW나 서비스의 주요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은 메뉴 패널을 뜻한다.
사진 파일의 슬라이드 쇼나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및 작은 프로그램을 볼 때 사용된다.
DVD 영화가 와이드 스크린 화면을 대중화하면서 화면의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짐 알친 MS 플랫폼과 제품 및 서비스 부문 담당 공동사장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여러분은 이것을 화면 가장자리에 두고 그냥 보기만 하면 된다”며 “와이드 스크린이 이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사이드바는 MS가 비스타의 일부분으로 말해온 기능 중 하나지만 아직 외부 테스트 버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오는 2월 커뮤니티 테크놀로지 프리뷰(CTP)를 공개할 때 사이드바를 비롯해 비스타의 모든 기능이 포함될 예정이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