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네트웍스(대표 김요동)가 시스템 유통 사업을 강화한다.
KT네트웍스는 한국후지쯔와 스토리지 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 스토리지 시장에 진출한다고 25일 밝혔다. 후지쯔가 스토리지 총판 업체를 선정하기는 처음이다. 또 한국IBM과는 로앤드 서버 총판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사는 강남· 강북· 부산· 대구· 대전 등 6개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지자체 U시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스토리지 수요 발굴해 나서기로 했다.
KT네트웍스는 이에 앞서 화상회의 장비(미국 폴리콤), DLP 상황판(프랑스 시네렉), 통신네트워크 장비(프랑스 알카텍), L4 스위치 (한국 파이오링크) 등을 주로 취급해 왔다.
이 회사 김완규 부장은 “그동안 KT내부 프로젝트를 많이 수행해왔으나 올해부터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과 U 시티 사업 등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컴퓨팅과 네트워크 분야는 물론 방송 분야 우수 장비업체와 손잡는 등 유통 아이템을 크게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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