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시큐리티(대표 김기홍)가 연세대 서울·원주 캠퍼스에 지능형 네트워크 인프라 보호 솔루션 ‘넷케어’를 설치했다.
이번 공급에 따라 세인트시큐리티는 앞으로 10년간 연세대에 네트워크 보안을 담당한다.
넷케어는 연세대 네트워크에 연결된 수만 대의 네트워크 장비· 서버를 포함한 PC를 외부 위협에서 보호해 준다. 또 학교 네트워크와 각 PC에 설치돼 유해 트래픽과 세션도 통제한다.
이 회사 김기홍 사장은 “불특정 사용자가 많은 대학 네트워크 보안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며 “연세대는 이 솔루션으로 네트워크 관리자가 자리를 비운 연휴 기간에도 매니저 프로그램을 이용해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등 보안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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