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기업은행·신한은행에 자체 개발한 통합보안장비 ‘시큐어웍스 아이피에스월’ 시리즈를 납품했다고 22일 밝혔다.
시큐어웍스 아이피에스월 3000은 하나의 장비로 방화벽·가상사설망(VPN)·안티바이러스 등의 다양한 기능을 모두 제공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제품이다.
강존식 어울림정보 상무는 “금융권은 주로 외산 제품의 도입이 많았으나 국산 제품의 성능이 높아져 지난해를 기점으로 금융기관에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금융권 매출이 전체 매출의 20% 정도를 차지했으나 올해는 금융·통신·엔터프라이즈 시장의 매출 비중이 50%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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