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 노트북PC 쿨러 독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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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술로 개발된 노트북PC용 쿨러가 독일로 수출된다.

 지음(대표 이강영 http://www.e-jium.com)은 자사가 개발한 열전냉각반도체소자를 이용한 노트북PC 전용 쿨러 ‘싸이쿨러 LT-Q30’를 독일 인토스에 수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인토스는 독일 소재 대형 PC주변기기 유통회사로 이번 계약 규모는 연 2만대, 금액으로는 100만유로 수준이다.

 ‘싸이쿨러 LT-Q30’는 열전냉각반도체소자를 이용, 열전도 효과를 통해 노트북PC CPU 열을 냉각시키는 제품이다. 이를 이용하면 노트북PC 표면(키보드) 온도를 7°c 이상, 내부 온도는 5°c 이상 낮출 수 있다. 또 외장형 제품인만큼 디자인도 뛰어나 라이트 실버, 오션 블루, 와인 레드 3종류로 시판된다.

 이강영 사장은 “독일을 시작으로 프랑스, 영국 등 유럽 각지의 바이어들과 협상중이어서 조만간 수출 물량이 더욱 늘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시장에도 제품을 출시해 매출액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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