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을 비롯한 36개 언론사가 한국언론재단이 추진하는 디지털 뉴스 저작권 신탁 및 아카이브 사업에 참여를 선언했다.
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은 17일 디지털뉴스 저작권 신탁 및 아카이브 사업 1차 참여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자신문를 포함한 중앙언론사 8개사와 16개 지역 언론사 등을 포함해 총 36개사가 접수했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를 신청한 8개 중앙언론사는 전자신문·국민일보·경향신문·내일신문·세계일보·서울신문 ·파이낸셜뉴스·한겨레신문 등이며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곳은 2개사다. 또 경기일보·국제신문·매일신문 등 16개 지역 언론사도 사업 참여를 신청했으며 5개 주간지와 5개 인터넷신문도 참여를 선언했다.
언론재단은 앞으로 참여 언론사들과 개별 협약을 체결하고 뉴스 아카이브 서비스망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스 아카이브사업은 언론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기사를 아카이브 시스템으로 구축해 뉴스저작권을 통합·합관리함으로써 온라인상의 저작권 침해사례에 적극 대응하고 뉴스의 시장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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