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11일 설을 앞두고 전국의 280개 정보화마을에서 생산한 농수산물 등 특산물을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판매하는 행사를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표상품으로는 전남 광양 백학동 정보화마을의 백운곶감(2㎏ 7만원), 전남 영광굴비 정보화마을의 영광굴비(20㎝ 한두름 5만3천원), 강원 철원 토성 민속정보화마을의 민통선 한우 갈비등심세트(3.4㎏, 18만5000원)등이 있다.
상품 주문은 인터넷(http://www.invil.com)과 전화(080-725-1100, 02-733-5901)를 이용하면 된다.
특히 2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으로 100명과 인빌쇼핑 게시판에 새해인사를 올린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고객에게 각각 경품을 제공한다. 단체주문 고객을 위해 10개 이상 상품을 사는 고객에 대해 1개를 덤으로 얹어주는 ‘10+1’ 이벤트도 시행하고 설날 인기상품과 우수상품은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행자부는 이번 행사기간에 판매되는 금액의 1%를 적립, 정보화마을에 사는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활용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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