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10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장애-비장애 아동 통합 교육 프로그램’ 활용과 관련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식을 가졌다. 한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8억원을 지원하고 3000여명의 임직원이 아동양육시설 25개소와 장애아동시설 25개소 등 총 50여개 시설에 대해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장일형 한화그룹 부사장, 김창숙 세이브더칠드런 김창숙 후원회장, 이상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왼쪽 두 번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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