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대표 김반석)은 10일 서울 논현동에 국내 최대 규모의 인테리어 전시장인 ‘데코빌 인테리어 디자인센터’를 열었다. 이 전시장은 인테리어 제품 전시는 물론 전문가로부터 일대일 맞춤형 상담 및 제안을 받을 수 있다. LG화학은 연내에 이러한 전시장은 6개, 2010년까지 20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전시장을 찾은 가족 고객이 세트장을 배경으로 가족사진을 찍고 가족달력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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