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시스템스가 내비스웨어(Navisware)로부터 ‘파일라인 디지털 라이츠 매니지먼트(FileLine Digital Rights Management)’를 인수했다고 C넷이 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SW는 기업의 지적재산권을 훔치려는 사람들로부터 엔지니어링 문서들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된 복제 방지 SW다.
어도비는 올해 말까지 이 SW를 PDF 문서의 업데이트 및 연결을 위한 서버 SW 제품인 ‘라이브사이클 도큐먼트 서비스’ SW에 통합할 계획이다.
또 파일라인 프로그램이 MS 오피스와 컴퓨터를 이용한 디자인 문서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될 것이라고 밝혔다.
파일라인 SW는 기업이 누가 언제 어떻게 이러한 문서들을 사용할 수 있는 지 제한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오래된 문서들의 배포를 차단하기 위해 문서의 버전을 제어할 수도 있다.
어도비는 MS 및 IBM과 경쟁하기 위해 ‘라이브사이클’에 새로운 성능을 계속 추가해 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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