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김종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조팀 상무와 장태석 삼성전자 LCD총괄 광기구개발팀 수석 등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기술개발로 임직원의 귀감이 된 8명을 ‘2006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9일 호암아트홀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남다른 헌신과 노력으로 경영성과 확대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공적상은 △김종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조팀 상무와 △김수용 삼성물산 건설부문 화성단지 현장 부장 △장태석 삼성전자 LCD총괄 광기구개발팀 수석 등 3명이 수상했다. 김종호 상무는 휴대폰 제조를 총괄하며 2005년 1만대 생산 돌파에 기여한 공로가, 장태석 수석은 7세대 LCD 라인 공정개발 및 양산 안정화에 성공한 것이 높게 인정받았다는 평이다.
기술상에는 △조세제 삼성전자 통신연구소 차세대시스템팀 연구위원(상무급), △임영호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플래시개발팀 수석이 수상했다. 또 디자인상은 △이승호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자인그룹 선임이, 특별상은 △예영숙 삼성생명 대구지점 FC, △정순상 신흥정밀 대표 등 2명이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1직급 특별 승격과 함께 5000만원 상금이 주어지며, 재직중 2회 이상 수상자로 선발되면 ‘삼성 명예의 전당’에 추대될 수 있는 후보자격을 얻게 된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