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국내 카드업계에서 처음으로 1분기 중 비자웨이브(비접촉식) 카드를 출시한다.
3일 롯데카드 측은 “올해 1분기 내 비자웨이브카드 출시를 목표로 현재 롯데월드, 편의점 등에 관련 단말기 설치작업을 진행중”이라며 “카드가 출시되면 비접촉 방식으로 롯데카드의 모든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상용화된 비자웨이브는 카드 단말기에 접촉, 판독해야 하는 기존 카드인식 환경과 달리 IC칩 카드의 세계 표준인 EMV를 채택한 비접촉식 스마트카드로 카드 내에 RF기술을 적용, 별도의 서명 없이 단말기에 스치는 것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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