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조명기기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확산하고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사용비용을 줄여준다는 취지다.
공단 측은 올해 사회복지시설 400개소에 대한 고효율조명개체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연간 853만500kWh의 전기를 절약, 총 7억1000만원의 에너지비용이 절감효과가 있었다고 27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1개소당 연간 약 177만5000원의 에너지비용이 절약됐다는 것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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