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은 행자부에서 시행하는 ‘공공기관 홈페이지 평가 지침’에 대한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한 ‘실전 웹표준 가이드’를 제작 배포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이드는 노인, 장애인,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과 윈도, 매킨토시, 리눅스 등 OS는 물론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자의 웹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가이드는 SW진흥원 홈페이지(http://www.software.or.kr), OSS포털사이트(http://www.oss.or.kr), 모질라커뮤니티 사이트(http://www.mosilla.or.kr)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진흥원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정부 및 공공기관, 금융기관 웹사이트 1000개를 대상으로 한 웹접근성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대상기관 웹사이트 99.8%가 모질라(리눅스), 사파리(매킨토시)에 대해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민원 서비스를 위해 윈도기반의 엑티브X 기술이 과다 적용해 매킨토시, 리눅스 등 비 윈도용 OS에서는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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