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항공청은 다양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첨단전산시스템 ‘비행정보시스템(FOIS)’ 개발을 마치고 최근 가동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FOIS는 항공교통정보량 처리와 항공이용객의 정보 제공을 위해 항공청이 2년간 2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개발한 시스템이다. 그동안 항공청은 기관별, 기능별로 개별화된 시스템을 사용해 왔으나, 이번 FOIS 가동으로 전국공항 및 항공행정기관을 단일 네트워크로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항공기입출항신고서 등 각종 민원 서류를 전산화해 업무 효율성을 배가시키고 항공 종사자들에게 항공기 운항스케줄, 비행계획, 항공고시보와 기상정보를 종합,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항공청은 내년까지 FOIS를 일반국민 및 이용객에게 항공교통종합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는 포털시스템으로 확대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항공청 측은 “항공행정 인허가 시스템과 스케줄 조정시스템도 추가 개발, 항공행정을 원스톱 서비스할 수 있는 기반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6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7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아마존, 1분기 매출 269조원…클라우드·AI 성장이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