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3위의 소프트웨어 수출업체인 위프로가 오스트리아 반도체 디자인 서비스 업체인 뉴로직을 현금 56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AFP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위프로 제품 엔지니어링 솔루션 부문 라메쉬 에마니 사장은 “위프로는 뉴로직 인수를 통해 20여개의 고객사와 약 150명의 전문가를 얻게 되며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확고한 발판도 마련하게 된다”고 의미를 밝혔다.
뉴로직은 1997년 설립된 뉴로지기은 지난해 매출 1400만유로(약 1675만달러)를 기록했다. 위프로는 지난해 170억달러 매출을 냈으며 35개국가에 40개의 소프트웨어 개발 센터를 갖고 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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