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티테크놀로지(대표 김학수)는 일본 광고대행업체인 오피티(OPT)와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마이VIP’의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계약에 따르면 오피티는 내년 1월부터 9개월간 1차로 일부 광고주를 대상으로 ASP서비스를 제공하며, 티앤티테크놀로지는 기술 지원을 맡게 된다. 두 회사는 이어 시장이 커질 경우 오피티 전체 광고주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마이VIP는 애드서버, IP엔진, 웹로그 분석기를 하나로 결합한 제품으로 고객 웹 서핑 패턴을 분석해 해당 고객에 맞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티엔티테크놀로지는 일본 서비스에 앞서 이달부터 국내 시범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으며, 내년 3월까지 100개 기업을 대상으로 모든 서비스를 무료 실시키로 했다.
이 회사 김소연 이사는 “일본 최대 인터넷 광고대행사에 ASP를 한다는 것은 의미가 깊다”면서 “이번 계약을 계기로 일본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6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7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8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9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
10
아마존, 1분기 매출 269조원…클라우드·AI 성장이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