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 파란(http://www.paran.com)을 운영하는 KTH(대표 송영한)가 서비스 개선을 위해 네티즌들의 아이디어 및 기술, 사업제안을 모집하는 ‘파란루키’ 서비스를 19일 선보였다.
파란루키는 네티즌이 신규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파란 서비스의 방향과 정책 결정과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다. 네티즌은 파란루키로 등록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이에 대한 의견 및 평가를 제안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파란루키는 1개월 이내에 선보일 수 있는 서비스를 대상으로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된 파란루키 서비스들은 3개월 이내의 네티즌 평가 기간을 거쳐 실제 서비스로의 전환이 결정된다. 현재 ‘음성 키워드 검색(http://rookie1.paran.com)’과 스타들과 문자를 주고 받을 수 있는 ‘팅글(http://rookie2.paran.com)’ 서비스가 파란루키를 통해 시범서비스 운영 중이며 향후 3개월의 평가 기간을 거쳐 실제 서비스로 전환될 계획이다.
송영한 KTH 사장은 “킬러 콘텐츠 개발이 중요한 포털 사업에서 파란루키 서비스를 통해 네티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파란 만의 신규 서비스가 속속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서비스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을 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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