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지배구조 및 감사 관련 법이 IT 투자를 유도, 미국 기업들이 내년도 IT 관련 예산을 10∼15% 확대할 예정이라고 C넷이 가트너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업들이 사베인스-옥슬리법에 입각한 경영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IT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프렌치 콜드웰 부사장은 “회계감사 및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내용이 명확치 않은 프로젝트는 연기 및 취소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회계감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IT 솔루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새롭게 투자를 단행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회계 감사를 위한 IT 투자는 소프트웨어 구입 뿐 아니라 주로 컨설팅, 회계, 프로세스 관리 그리고 워크플로우, 도큐먼테이션, 플래닝 등 다양한 부분이 포함된다. 소프트웨어 역시 비즈니스 프로세서 및 기업 성능 관리, 도큐먼트 및 레코드 관리, 보안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7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8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9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10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