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기업 내년 IT 투자 10~15% 확대

기업 지배구조 및 감사 관련 법이 IT 투자를 유도, 미국 기업들이 내년도 IT 관련 예산을 10∼15% 확대할 예정이라고 C넷이 가트너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기업들이 사베인스-옥슬리법에 입각한 경영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IT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프렌치 콜드웰 부사장은 “회계감사 및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내용이 명확치 않은 프로젝트는 연기 및 취소되기 때문에 기업들은 회계감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IT 솔루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새롭게 투자를 단행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회계 감사를 위한 IT 투자는 소프트웨어 구입 뿐 아니라 주로 컨설팅, 회계, 프로세스 관리 그리고 워크플로우, 도큐먼테이션, 플래닝 등 다양한 부분이 포함된다. 소프트웨어 역시 비즈니스 프로세서 및 기업 성능 관리, 도큐먼트 및 레코드 관리, 보안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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