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서울시와 ‘승용차 요일제 전자태그(RFID) 구축사업’의 주사업자 계약을 체결, 프로젝트 수행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현대정보기술 컨소시엄(한도하이테크, 아시아나 IDT)은 남산 1·3호터널과 상도터널, 금화터널, 천호지하차도, 노원지하차도 등 6곳에 리더 12대, 안테나 32대를 설치한다. 또 25개 구청에 휴대형 리더를 1대씩 지급, 부착 테스트 등에 사용하게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각 구청에 1만개씩 총 25만개의 전자태그(승용차 요일제 스티커)를 제작·발급한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RFID 시스템을 차량등록시스템을 비롯해 세무종합시스템, SMS전송 서버 등과 연계 가능하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단계로 내년 1월 15일까지 기본시스템 구축과 필수기능 개발·운영을 마치고 내년 4월까지 전체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해 5월부터 정상운영을 하게 된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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