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트는 올해 제2금융권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증권의 IT 프로세스 개선과 IT시스템관리(ITSM)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베니트가 수주한 한국증권의 이번 사업은 서비스데스크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를 비롯해 △서비스 수준 관리 모니터링 및 운용시스템 △ITSM 구축 후 BS 15000 진단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통합 ITSM 구축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을 위해 베니트는 CA의 ITSM 솔루션인 ‘유니센터 서비스 데스크’와 ‘유니센터 서비스 매니지먼트’ 등을 도입해 내년 2월말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증권은 ITIL 기반의 통합 ITSM 구축을 통해 전사적으로 단일 커뮤니케이션 체제를 구현, 서비스 수준에 입각한 사용자 지원 서비스 제공 체제를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서비스 데스크 도입으로 서비스수준관리(SLM)와 서비스수준협약(SLA)의 체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베니트는 교보생명과 현대정보기술, 메타넷의 SLM 구축에 이어, 올들어 한화S&C의 ITIL 기반 ITSM 구축을 을 시작으로 LG CNS, 대우정보시스템의 ITSM 프로젝트와 한국증권까지 총 5개 프로젝트를 잇달아 구축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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