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승용차요일제 전자태그(RFID) 구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정보기술 컨소시엄이 재선정됐다.
서울시는 현대정보기술과 아시아나IDT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협상을 재개, 이번 주중 계약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재공고는 사업기간 외 변동사항은 없었다”며 “사업자 선정이 늦어진만큼 용역기간도 순연됐다”고 밝혔다.
송동석 현대정보기술 RFID팀장은 “재입찰 역시 사전 테스트를 통과한 3개 업체만이 응찰이 가능해 재입찰에 참여하게 됐다”며 “사업기간이 늦춰지면서 프로젝트 구축작업에 다소 여유가 생겼고, 아시아나 측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점 등이 지난번과 비교해 달라진 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서울시는 현대정보기술 등이 협상을 포기함에 따라 사업제안서를 다시 공고해 지난 8일 재입찰을 마감한 바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10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