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W안테나(대표 류병훈·사진 http://www.emwantenna.com)는 올 상반기 개발한 휴대폰 윈도를 본격 양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휴대폰 윈도를 일본 휴대폰 업체에 공급, 초기 물량으로 약 10억원 규모의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휴대폰 윈도는 휴대폰 액정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부품이다. 이 제품은 EMW안테나가 사업 다각화를 위해 개발한 것으로, 향후 초정밀 소재 개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화했다.
이에 앞서 EMW안테나는 전자태그(RFID)리더 안테나를 개발하고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 설치, 상용화에 성공했다.
휴대폰안테나 전문업체인 이 회사는 시장 진입에 성공한 두 신규사업 부문이 모두 내년 각각 매출 100억원 가량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 회사 임동규 이사는 “휴대폰 안테나 업체지만, 새롭게 시작한 사업이 연이어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 며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을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