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인포넷(대표 이정희 http://www.futureinfonet.com)은 서울시립대학교 전자도서관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립대의 도서관자동화시스템 업그레이드 및 전자도서관시스템 고도화 작업과 더불어 교내외 전자정보원을 수집, 관리, 서비스하는 첨단 학술정보시스템 구현, 유관 기관 및 외부 정보서비스 기관과 연계한 종합학술정보서비스 제공 등이 목적이다.
퓨쳐인포넷은 자체 개발한 도서관자동화솔루션(TG-XMLAS), 통합검색솔루션(TG-Xspider)을 제공한다. 도서관자동화시스템은 XML 기반의 국제표준 업무, 데이터 흐름도(Work Flow, Data Flow)를 준수한 국제규격의 시스템이다. 프로젝트 수행기간은 4개월간으로, 내년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술정보 통합관리 및 서비스체계 확보 △구축 DB 변환 및 통합 시스템 최적화 △통합형 홈페이지 구축 △교내 제반 학술DB 통합 및 연계성을 확보해 세계적 수준의 캠퍼스 정보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퓨쳐인포넷은 연세대 전자도서관 구축을 비롯해 국내 150여 대학의 전자도서관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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