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유병창 http://www.posdata.co.kr)는 한국지역난방공사의 전략적 경영관리(SEM)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전사 IT통합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략적 경영관리 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것이다.
포스데이타는 앞으로 6개월 동안 지역난방공사의 정량적 성과측정이 가능한 성과관리시스템(BSC)을 구축, 성과관리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를 인사시스템과도 연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경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경영자정보시스템(EIS), 경영환경 분석 및 재무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경영분석(EA), 데이터마트(DM), 다차원분석(OLAP) 등도 구축하게 된다.
포스데이타 관계자는 "주요 대기업과 일부 대형 공기업을 중심으로 일기 시작한 균형성과표(BSC) 기반의 SEM 도입 움직임이 지난해 주요 중앙행정기관을 거쳐 올해는 중소 공기업을 비롯한 산하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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