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그룹인 일렉트로룩스 디자인 공모전에 한국 대학생이 3위에 올라 화제를 낳고 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대표 박갑정 http://www.electrolux.co.kr)는 일렉트로룩스가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3회 일렉트로룩스 디자인 공모전’에서 한국 대학생이 3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2020년 가정을 위한 미래가전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에서 3위를 수상한 작품은 한국기술대학교 디자인공학과에 재학중인 김종현(24), 박상훈(24)씨의 ‘해피 핏(Happy Feet)’. 숯과 자외선 기술을 응용한 일종의 ‘신발 세정기’로 오염과 악취에 관한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다는 평을 얻었다.
이 공모전에는 호주, 콜롬비아, 인도, 일본, 남아프리카, 스웨덴, 영국, 포르투갈 등 세계 88개국에서 3040점이 출품, 1위는 싱가포르(작품명 Air Wash: 음이온과 압축공기를 사용하는 세탁기), 2위는 중국(작품명 Flavor of Sunshine: 태양광선을 이용한 세탁기) 대학생이 차지했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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