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포털 야후코리아가 터키인이라고 주장하는 해커에 의해 일시적으로 해킹을 당했다.
4일 오후, 야후코리아의 첫 화면 최상단에 배치된 음악(야후!비트박스 http://kr.music.yahoo.com/) 버튼을 클릭하면 잠시 기존화면이 나온 뒤 해커가 설정한 화면(http://smarthomeconnection.com/x.htm)으로 넘어가는 현상이 일시적으로 발생했다. 야후코리아 측은 “약 1∼2분 정도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며 “침입해 바이러스를 남겨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야후 측은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확인하고 바로 악성코드를 삭제했으며 데이터가 빠져나가는 등 실제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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