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자사의 3대 신제품인 ‘SQL 서버 2005’ ‘비주얼 스튜디오 2005’ ‘비즈토크 서버 2006’을 동시에 소개하는 대형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유재성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서버 소프트웨어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됐다”며 “신제품들이 복잡한 IT를 단순화하고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메리디핀마스!”...제타큐브, 필리퀴드와 파일코인-DePIN 컨퍼런스 성료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