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코리아(대표대행 박준규)가 올해 작년 대비 42% 성장해 70여억원의 매출 달성이 거뜬할 전망이다. 또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 오픈소스 아키텍처 전략을 본격적으로 펼치겠다고 22일 밝혔다.
박준규 대표대행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2월 마감하는 회계연도 결과 전년 49억원에 비해 42% 성장한 70여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며 “2002년 10월 지사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행은 이어 “내년 초 오픈소스 아키텍처 기반 제품을 제공해 시스템 가상화, 스테이트리스 리눅스, 개발자 지원 강화로 고객 IT비용 절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레드햇은 이날 우리은행·SK텔레콤·KTF·NHN 등의 민간 사이트와 국사편찬위원회·기상청 등 공공 사이트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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