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 http://www.jseng.com)은 3분기 영업이익이 60억5300만원으로 전기대비 7.6%, 전년동기대비 12.3% 각각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477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보다 40.8% 늘어났고 경상이익도 58억4700만원으로 15.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주성의 3분기까지 누적 경영실적은, 올해 전체경영목표와 비교해 영업이익은 이미 105% 달성했으며, 매출은 87% 수준에 도달했다. 반면 순이익은 환차손과 영업외 비용 등으로 전분기보다 16.4%·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한 49억2600만원을 기록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첨단 패키징 공급망 재편 예고…'소부장 원점 재검토'
-
2
“인력 확보는 속도전”…SK하이닉스, 패스트 트랙 채용 실시
-
3
삼성전자 반도체, 연말 성과급 '연봉 12~16%' 책정
-
4
삼성전자 연말 성과급, 반도체 12~16%·모바일 40~44%
-
5
TSMC, 日 구마모토 1공장 양산 가동
-
6
'위기를 기회로'…대성산업, 전기차 충전 서비스 신사업 추진
-
7
삼성전자 “10명 중 3명 'AI 구독클럽'으로” 구매
-
8
현장실사에 보안측정, 국정공백까지…KDDX, 언제 뜰까
-
9
잇따른 수주 낭보…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
-
10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실시 협약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