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전자제조서비스(EMS)업체 솔렉트론이 멕시코 자회사의 생산능력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솔렉트론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전자제품 생산공장에 대규모 PCB조립라인과 엔지니어링 센터를 추가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멕시코 공장확대가 미국 본토의 전자제품 생산주문이 증가한 때문이며 아시아 공장보다 납기일자를 맞추기가 유리하다고 밝혔다. 솔렉트론은 세계각국에 10개 생산거점을 두고 전자제품 OEM으로 연간 110억달러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멕시코 제 2의 도시 과달라하라는 솔렉트론 외에도 IBM과 HP 등 하이테크 회사들이 밀집해 중미의 실리콘 밸리로 불린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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