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청장 이승재)은 항공우주연구원(원장 채연석)과 28일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서 국내 최초로 발사예정인 과학 위성의 성공적 발사를 위해 ‘우주발사체 발사지원 관련 기술협정(MOU)’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이를 통해 비행하는 위성을 추적 및 파악할 수 있도록 3000톤급 경비함정을 지원한다.
항공우주연구원은 경비함정에 원격자료수신장비(Telemetry)를 탑재, 약 3주간 전남 고흥 우주 발사기지로부터 남쪽으로 1500∼1700㎞ 떨어진 해역에서 발사되는 위성을 관측하게 된다.
양측은 임무 수행을 위해 해외가 아닌 선박을 위성추적소로 이용함으로써 약 90억원 이상의 국가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10
에스피아이디-티유브이노르트, 사이버보안·기능안전 인증 협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