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지난 2003년부터 3년 한시적으로 시행해오던 ‘IT투자 및 연구개발(R&D) 투자 감세제도’를 올해 말 폐지한다고 요미우리신문이 24일 보도했다.
다니고치 유이치 재무상은 23일 TV아사히의 보도 프로그램에 출연해 “올해 말로 기한이 끝나는 기업들의 IT투자 감세와 R&D 감세를 당초 규정대로 폐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 경제가 급속도록 회복되고 있어 두 분야에서만 특별히 감세 제도를 적용하는 것은 형편에 맞지 않다”며 경제산업성, 재계의 연장 요구 움직임에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앞서 일 재계는 IT산업의 국제 경쟁력 유지 및 향상을 위해 감세제도를 재차 연장해줄 것을 촉구해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2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3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