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중견중소기업(SBM)을 주요 타깃으로 한 ‘IBM 매니지드 호스팅 오퍼링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스템과 네트워크관리 서비스를 주력으로 했던 기존 코로케이션 서비스와는 달리 △스토리지 및 백업 △모니터링 △보안 △로드밸런싱 △전문 기술지원 서비스 등 12개 부가 서비스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부가 서비스가 모듈 방식으로 구성돼 있어 중견중소기업이 원하는 서비스만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경조 한국IBM 글로벌서비스 전무는 “이번 서비스는 IT인프라 혹은 인력이 확보되지 않은 중견중소기업을 주요 타깃으로 한 것”이라며 “초기 투자비용 절감 및 가격 유연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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