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대학 남승의)는 세계적인 IT업체 등이 참가한 국제 산학협력 프로그램 PACE(Partners for the Advancement of Collaborative Engineering Education)를 통해 2억1000만 달러 상당의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지원받았다고 12일 밝혔다. PACE는 99년 IT업체인 선마이크로시스템스, EDS, UGS와 자동차업체 GM 등이 공동 설립하고 HP, LSTC, MSC소프트웨어, 알타이어 등이 협력사로 참여하는 국제 산학 협력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사업과 연관된 학과가 있는 유수의 대학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미시간 주립대, MIT 공과대학 등 전세계 34개 대학이 PACE 지원을 받고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홍익대는 국내 대학 중에서는 최초로, 아시아에서는 중국 상해 교통대학에 이어 두번째로 PACE 수혜 대학에 선정됐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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