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대표 박계현 http://www.lgnsys.com)는 12일 외교통상부와 인천공항철도공사에 침입방지시스템(IPS) ‘세이프존 IPS’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외교통상부 IPS 공급은 외교통상정보화 3단계 프로젝트 중 본부 및 재외공관의 정보보안 강화를 위해 진행됐으며, 총 7대의 IPS장비가 서울 본부에 4대, 미국·프랑스·싱가포르에 각 1대씩 구축될 예정이다.
인천공항 철도공사 프로젝트는 인천공항, 김포공항, 서울역을 잇는 공항철도 운영을 위한 정보시스템 보안대응체제 구축 사업이며, IPS 6대가 동시 도입돼 본부 및 각 역사에 설치될 예정이다.
세이프존IPS는 해킹, 웜 등 정보 침해행위를 차단해 인터넷과 시스템의 위협을 사전에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함병현 LG엔시스 시스템&솔루션 사업부장은 “세이프존IPS는 올 상반기 60여 고객사에 공급된 것을 비롯해 하반기에 정통부, ETRI, 천안시청, 강릉시청, 롯데호텔 등 다양한 시장에 공급됐다”며 “지난 국방부 수주에 이어 이번 외교부 및 공항철도공사 등 큰 프로젝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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