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정보화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 업체인 에이시에스(대표 김상하 http://www.acs.co.kr)는 중소기업용 단일 서버 기반의 정보통합 솔루션 ‘DB Wizard’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ERP, SCM, MES, PLM, GIS등 서로 다른 시스템 간의 정보 통합을 위한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으로, 중앙 서버에서 통합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기존 ERP 등 6개 이기종 시스템간 정보 통합을 위해서는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 방식에 따라 총 30개의 통합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이 필요했으나,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6개의 어댑터 프로그램과 1개의 통합 엔진처리 프로그램만 있으면 가능하다.
인터페이스 프로그램 유지보수 업무량도 종전에 비해 2분의 1 정도로 극소화할 수 있다. 특히 이 솔루션은 사전에 정의된 어댑터 방식과 표준화된 인터페이스 프로그램을 적용, 각 고유 시스템에 대한 전문 기술진이 부족한 기업에서도 시스템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상하 사장은 “이번 제품 개발로 중소기업에서도 정보 통합화를 위해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며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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