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명식 두산디앤디 사장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개최되는 제6회 AASA(The Association of Academies of Sciences in Asia, 아시아과학아카데미연합회) 총회 및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다.
이번 총회와 심포지엄은 정근모 한국과학기술한림원(Korean Academy of Science and Technology) 원장, Ruth Arnon AASA 회장을 비롯 국내외 석학들과 정부관계자들이 참석하며, 2004년 8월 타계한 AASA의 초대회장인 전무식 박사의 업적을 추모하기 위해 ‘물과 과학기술’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사장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학에서 박사학위 후, 25년간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화학공학과 및 정보저장센터의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나노기술의 권위자로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공학부 종신회원이기도 하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34명의 노벨상수상자를 포함한 외국회원을 비롯하여 국내외적으로 과학기술분야에서 학문적 탁월성을 인정받은 석학들을 회원으로 엄선하여 국가 과학기술의 진흥과 창달에 기여하고 있으며, AASA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주도하여 창설한 국제기구로 아시아 25개국의 과학한림원을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