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마이에스큐엘’을 국내 공급중인 아이티브릿지(대표 박장규)는 신규 수익사업으로 웹 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티브릿지는 기존 웹 호스팅 서비스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후불제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즉 고객이 필요한 만큼의 용량을 사용하면서 서비스에 만족할 경우에만 요금을 지불하면 된다는 것이다. 아이티브릿지는 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하드웨어 공급업체와 계약을 맺어, 서버 구매 고객이 호스팅 서비스를 원할 경우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장규 아이티브릿지 사장은 “오픈소스 및 웹 애플리케이션 운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스팅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내년 연말까지 3000여개 고객을 모집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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