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코리아가 국내 리눅스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
레드햇코리아(대표대행 박준규 http://www.kr.redhat.com)는 6일 리눅스 관리능력을 평가하는 온라인 모의테스트 한글사이트를 개설하는 한편 윈도 전문가를 리눅스전문가로 전환하는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온라인 모의테스트는 레드햇의 단계별 리눅스 교육과정을 수강하기 전 20여개 항목을 통해 자신의 수준을 점검하는 곳으로 지금까지는 영문으로만 제공돼 국내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글사이트 개설은 국내 리눅스에 대한 인력과 교육수요 증가에 따른 본사 차원의 조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윈도 관리자를 리눅스 전문가로 양성하는 ‘RH035’과정 참가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런리눅스(Learn Linux)’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박준규 대표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체계적인 리눅스 교육이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서 레드햇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인원은 2500명이며 이 가운데 레드햇의 기술인증시험을 통과한 인원은 300명이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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