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업체인 인트마(대표 정병열 http://www.sellingclub.co.kr)는 5일 전자상거래 ASP 솔루션 ‘셀링클럽’을 일본의 하드웨어 유통업체인 엠씨에스(MCS 대표 데라시마 히로유키)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트마는 엠씨에스사에 솔루션 공급조건으로 2억5000만원을 받고, 향후 현지에서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되면 매출의 일정 부분을 분배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맺었다.
‘셀링클럽’을 공급받게 된 엠씨에스사는 일본 현지에서 그동안 주요 대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해온 하드웨어(HW) 관련 제품을 쇼핑몰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일본 내 서비스는 올해말까지 현지화 작업을 마친 뒤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정병열 사장은 “다수의 유사 사업자를 공급사로 유치해 쇼핑몰을 구축, 운영하기 때문에 재고와 운영 부담이 없는 최적의 온라인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셀링클럽은 인터넷 프랜차이즈와 몰인몰을 합한 형태로 웬만한 e마켓플레이스를 구현할 정도로 강력한 기능이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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