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설 핵융합연구센터 소장에 ‘원자력 기술 전문가’인 신재인 박사(64)를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신 박사는 광주 출신으로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나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대학원에서 핵공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난 93년부터 96년까지 한국원자력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 원자력연구소 자문위원과 한국핵융합협의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핵융합 연구센터는 원자력연구소와 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중수소를 이용한 핵융합 및 플라스마 연구 등을 통해 오는 2007년까지 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 ‘K-STAR’를 완공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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