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포위즈시스템(대표 김규혁 http://www.forwiz.com)이 온라인 기반의 ‘다면평가시스템(모델명 XO-360)’을 개발, 지자체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본격 공급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개인별 능력을 상사나 동료, 부하가 평가하는 다면평가시스템은 행정정보화시스템에도 포함돼 공공기관의 투명한 인사나 승진, 성과보수 등의 신뢰성·공정성 확보 장치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포위즈시스템이 개발한 온라인 다면평가시스템은 기존 인위적인 평가위원 선정방법에서 벗어나 시스템이 자동으로 평가위원을 선정하고, 평가결과를 피드백해 개인에게 측정치를 알려줌으로써 자기계발을 유도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인위적 평가자 선정에 따른 신뢰도 문제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단점을 해소했다.
이 시스템은 또 평가항목 및 가중치를 다르게 적용해 직렬 및 직급에 맞는 평가가 가능하고, 다양한 형태의 보고서로 측정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김규혁 사장은 이 시스템은 기존 오프라인 다면평가시스템이 가진 시간 및 인력낭비와 신뢰성과 공정성에 대한 불신 등을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어 특히 공공기관에서 도입할 경우 적지않은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업체는 다면평가시스템과 함께 최근 ‘카풀중개시스템’도 개발했으며, 올해 말까지 ‘대장관리시스템’과 ‘성과관리시스템’ 등을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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