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W컴포넌트컨소시엄(회장 이단형)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오는 29일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한국소프트웨어기술진흥협회의 추진 사업을 확정했다.
컨소시엄은 우선 진흥협회의 사업을 기존 컴포넌트 중심이 아닌 신기술 보급, 인력 양성, 제도 개선 등으로 확대키로 했다. 협회의 목적사업으로는 △SW 신기술 및 기반기술 보급 △SW 생산성 및 품질향상 △정보시스템의 SW 신기술 적용 고도화 △SW기업 경영활동 지원 △SW 비즈니스모델 개발 △SW 기술 전문기업 육성 △SW 공학기술 보급 등을 설정했다.
이에 따른 실천사업으로 소프트웨어 기술 계통도와 로드맵을 작성하고 SW개발기술 정보센터도 설치 운영키로 했다. SW산업정책의 지표측정과 정량적 관리제를 도입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IT839 기반의 IT서비스 개발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10월부터는 SW 지식과 기술을 공유, 유통할 수 있는 사이트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기존 컨소시엄이 SI업체 중심으로 회원이 구성됐지만 협회로 전환되면 패키지와 솔루션업체도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윤태권 한국SW컴포넌트컨소시엄 사무국장은 “각계가 보유하고 있는 SW 기술 역량을 결집, 지원하는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SW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민간단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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