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은 120여 개의 새로운 기능을 갖춘 업무생산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킨 ‘로터스 노츠/도미노 버전7’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비주얼 인디케이터, 메모리, 확장된 인스턴트 메시징 및 온라인 확인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웹 서비스 디자인 기능, 데이터베이스 선택 기능 등도 새롭게 갖췄다.
한국IBM 측은 “노츠/도미노7의 IT 관리툴을 통해 성능과 확장성을 개선시키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기존보다 25% 적은 CPU 용량으로 서버당 50% 이상의 사용자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승언 한국IBM 로터스사업부 실장은 “고객들은 단순한 전자우편 이상의 협업기능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도미노/노츠7은 기업 차원에서뿐 아니라 개인 차원에서도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한국IBM은 10월 중순 경 로터스 노츠/도미노 신제품에 대한 고객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병희기자 shake@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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